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예랑이가 일기를 씁니다.
어제는 엄마하고 놀다가 엄마께서 "숫자 1이 어디 있을까?" 하고 물으셨어요.
저는 엄마를 따라서 "어디 있을까?'하고 대답했지요.
그랬더니 엄마가 너무너무 잘 했다면서 칭찬해주셨어요.
저 참 기특하죠?
또 요즘 프랑스어 동요를 계속 듣고 있는데 그 동요를 따라 부르곤 한답니다. 후렴에 있는 "Patte et patte et patte et" 를 가끔 따라하면 엄마, 아빠가 참 좋아하셔요.
할 수 있는 말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어제는 엄마하고 놀다가 엄마께서 "숫자 1이 어디 있을까?" 하고 물으셨어요.
저는 엄마를 따라서 "어디 있을까?'하고 대답했지요.
그랬더니 엄마가 너무너무 잘 했다면서 칭찬해주셨어요.
저 참 기특하죠?
또 요즘 프랑스어 동요를 계속 듣고 있는데 그 동요를 따라 부르곤 한답니다. 후렴에 있는 "Patte et patte et patte et" 를 가끔 따라하면 엄마, 아빠가 참 좋아하셔요.
할 수 있는 말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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