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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나팔을 불었어요. 뿌우뿌우~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팔을 불어서 소리를 냈어요~.
뿌우뿌우 소리가 나는데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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