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랑이는 혼자 선답니다.
그 전에는 쇼파, 밥상 같은 물건을 집고 서 있었지만 요즘에는 손을 떼고도 10초 정도 서 있어요. 그 때마다 엄마, 아빠가 잘했다고 손뼉을 쳐주신답니다. 이제 곧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걸어다닐 날이 오기를 기다린답니다.
그 전에는 쇼파, 밥상 같은 물건을 집고 서 있었지만 요즘에는 손을 떼고도 10초 정도 서 있어요. 그 때마다 엄마, 아빠가 잘했다고 손뼉을 쳐주신답니다. 이제 곧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걸어다닐 날이 오기를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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