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랑이는 벌써 태어난지 여섯 달이 되었답니다. 지난 12월 12일에 태어났고 오늘이 6월 12일이니 오늘이 딱 여섯 달 되는 날이에요. 예랑이는 요즘 기어다니기 연습을 많이 한답니다. 아직 잘 기어다니지는 못하는데 그래도 배도 번쩍 들고 엉덩이도 앞 뒤로 흔들면서 조금씩 앞으로 가기도 해요. 엄마가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여러분도 예랑이의 요즘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사진마당에 올라와 있거든요.
여섯 달이 된 기념으로 오늘은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아직은 조금밖에 먹지 못하지만 엄마젖이 아닌 다른 것을 먹게 된 첫 날이라 느낌이 새롭네요. 앞으로 많이 먹고 건강히 자라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달 동안 돌봐주신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여섯 달이 된 기념으로 오늘은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아직은 조금밖에 먹지 못하지만 엄마젖이 아닌 다른 것을 먹게 된 첫 날이라 느낌이 새롭네요. 앞으로 많이 먹고 건강히 자라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달 동안 돌봐주신 엄마 고마워요. 그리고 하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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