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도우미 아주머니

요즘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오세요. 그저께부터 오기 시작하셨는데, 엄마와 저를 도와주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지요. 삼성생명 비추미라는 곳에서 오신대요. 오셔서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제가 입던 배냇저고리와 속싸개도 빨아주시고, 제 목욕도 시켜주세요. 참 고마운 분이시지요. 좋은 도우미 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야기마당 >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토피 피부염, 땀띠  (1) 2007.01.11
큰엄마, 외삼촌과 외숙모  (0) 2007.01.06
가정 예배  (0) 2007.01.01
예랑이는 오늘 집에 왔어요~ ^^  (0) 2006.12.25
엄마와 아빠  (0) 200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