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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엄마와 아빠

저의 엄마는 김세진이랍니다.
저의 아빠는 황용섭이랍니다.

요즘 엄마는 저에게 젖을 먹이느라 애쓰고 계시고, 아빠는 저를 안아주고 달래주느라 애쓰시지요.

엄마와 아빠가 늘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답니다. 그래야 저도 행복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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