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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예랑이는 오늘 집에 왔어요~ ^^

오늘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쁜 성탄절이에요
전 아빠 엄마와 함께 조리원에서 나와 처음으로 집에 왔지요
집에 오니 참 좋네요
어제는 제가 온다고 아빠가 집안 청소도 깨끗이 해놓으시고 집도 따뜻하게 해 주셨지요
그리고 엄마와 제가 먹을 맛있는 미역국과 밥도 해주셨지요
아빠 감사드려요... 정말루요...

예랑이는 예수님과, 엄마 아빠 사랑을 매일매일 먹고 산답니다

예수님 엄마 아빠 감사해요
사랑해요~~

예랑이는 이제 졸려서 코~ 자야겠어요

그럼 다음에 예랑이의 일기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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