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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엄마 허리를 다치셨어요.

어제 엄마가 허리를 다치셨어요.
저를 안아 올리려다가 허리를 삐끗하셨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아빠가 바로 달려오셨지요.
엄마와 함께 한의원에 갔답니다.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어요.

오늘은 서울에서 할머니가 오셨어요.
엄마가 아프다고 하시니 돌봐주러 오셨지요.
지금은 엄마는 병원에 계세요.
의사 선생님이 아무렇지 않다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허리가 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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