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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아빠 보고싶어요

엄마가 허리를 다치셔서 엄마하고 같이 외할머니댁에 왔어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하고 노는 것은 재미있는데, 아빠를 보지 못해서 너무 슬퍼요.
그래서 엄마한테 "아빠한테 가자" 라고도 말했답니다.
또 아빠한테 전화를 걸기도 했구요.

드디어 내일 대전에 내려간대요. 아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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