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랑 예랑이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얼른 사진 찍기~
아빠와 책읽는 예랑이를 내 무릎으로 끌어당기고 나도 찍어달라고 여보야에게 부탁~ ㅋㅋ
셀카~ ^^
여보야 생일 축하해요~♡
혜원이도 같이 축하해주네요 고마워~ ^^
잽싸게 불키고 얼른 한장 누르고
혜원이는 바로 달려와 불 끄고~ ㅋㅋ [생일축하는 불 끄고 하는거야~]
예랑이가 혼자 계단을 오르고 기뻐하면서 쉬는 모습~ ^^ [3계단 올랐습니다]
맛난 케익을 선물해주신 친정부모님 그리고 같이 축하해준 혜원이 지현언니 고마워요~ ^^
2008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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