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장난감으로 독서대를 두드려 보기도 하고 장난감을 떨어뜨려 보기도 하면서 놀고있는
독서대 만들기의 중간과정
아직 시트지를 붙이지 않았는데도 예랑이가 좋아하네요~
이날 예랑이가 열광적으로 좋아했다는 후문이... ㅋㅋ
여기까지 2008년 3월 1일
드디어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짝짝짝!!!]
우리 여보야 독서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예랑이가 좋아하니 각시야도 넘 좋네요~ ^^
200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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