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씩 이마체온계를 제 이마에 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세서 체온을 잰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체온을 쟀지요.
체온을 다 재면 띠~ 소리가 나면서 체온이 체온계에 표시되지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체온계에 표시된 숫자를 보면서
"예랑이는 13키로야" 라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아빠가 많이 웃으셨어요.
네 저도 알아요.
제 몸무게는 13킬로그램이고, 체온은 36.5도이지요.
장난친거에요~
재미있나요?
오늘 아침에도 체온을 쟀지요.
체온을 다 재면 띠~ 소리가 나면서 체온이 체온계에 표시되지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체온계에 표시된 숫자를 보면서
"예랑이는 13키로야" 라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아빠가 많이 웃으셨어요.
네 저도 알아요.
제 몸무게는 13킬로그램이고, 체온은 36.5도이지요.
장난친거에요~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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