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주년 기념으로 뷔페 솔비바에 왔습니다.
조각케익에 초 4개를 꼽고 사진을 찍었지요.
각시야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여보야입니다.
여긴 카이스트 궁리실험관 1층이에요.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지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어쩔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빛~"
동영상도 올려 두었어요.
뷔페 솔비바에서 트리가 예뻐서 사진 찍었어요.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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