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마당/♥ 우리가족 2008 ♥

예랑이가 만든 청소기

DSCN3725.JP
DSCN3726.JP

예랑이가 만든 청소기에요 실제로 보면 더욱 멋져요~
저 청테이프의 정체는 청소기가 고장나서 붙여준거라고 하네요~~ ^^
(청소기가 고장났다고 상상을 한 거고 그래서 자기가 테이프를 붙여서 고쳐준 거라고, 예랑이 귀엽죠?)
 
DSCN3789.JP


예랑이가 쓴 숫자 4 보이나요?
예랑이가 제게 와서 자기가 박수 치고 발 구르고 뛰면서 "후와 후와~~ 엄마 숫자 4썼어요 보세요"

예랑 본인도 자기가 대단했던 것이지요~~ ^_____________^

암튼 울 예랑이  자기가 쓴 숫자 4를 보며 감탄하고 뛰고 좋아라 했답니다

'사진마당 > ♥ 우리가족 2008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랑이  (2) 2008.12.27
증명사진 찍기 대소동  (6) 2008.12.18
예랑이 생일  (2) 2008.12.13
결혼4주년  (0) 2008.12.13
태영이와 본이가 대전에 와서  (2)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