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만든 청소기에요 실제로 보면 더욱 멋져요~
저 청테이프의 정체는 청소기가 고장나서 붙여준거라고 하네요~~ ^^
(청소기가 고장났다고 상상을 한 거고 그래서 자기가 테이프를 붙여서 고쳐준 거라고, 예랑이 귀엽죠?)
예랑이가 쓴 숫자 4 보이나요?
예랑이가 제게 와서 자기가 박수 치고 발 구르고 뛰면서 "후와 후와~~ 엄마 숫자 4썼어요 보세요"
예랑 본인도 자기가 대단했던 것이지요~~ ^_____________^
암튼 울 예랑이 자기가 쓴 숫자 4를 보며 감탄하고 뛰고 좋아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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