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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생각조각

옮긴 책이 나온 다음에는

인터넷 위에 게시판을 하나 마련해서 그 책을 읽는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나 잘못 옮긴 곳에 대해서 고쳐줄 수 있겠지. 그리고 담긴 뜻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해 볼 수도 있겠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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