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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생각조각

여름이 다가오는데

푹푹찌는 건 정말 질색이다.
밤에 잠을 못자니...

대나무로 짠 화문석이나 뭐 그런 바닥에 깔 수 있는 것 사고 싶다.
비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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