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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엮인글 놀이

난 네가 삼성 산학이라도 하고 있는 줄 알았다.

삼성 LCD 견학에 대한 공고를 보면서, 거기 연락처에 네 이름이 써 있는 것을 보고, 네가 삼성 산학이라도 하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조교를 하고 있던 거였군. 조교로서 대단히 열심히 일했네. 나라면 무지 투덜투덜 대면서 하기 싫어했을텐데. 재미와 의미를 찾았다니 신기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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