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위에 떠 있는 꾸로 로고

제로보드 5가 나와서 홈페이지를 쉽게 꾸밀 수 있었다. (아래 글에도 써 두었지만)
나름대로 꾸며가는 재미도 있었다.
이제 거의 완성되었고, 크게 바뀌는 곳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

위에 있는 꾸로 그림은 머릿속에 그려진 이미지를 그려본 것이다.
부드럽고 둥글면서도 반짝이는 느낌을 주려 했는데,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봐줄만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혹시라도 꾸로를 링크시키면서 이미지를 쓰고 싶다면 위에 떠 있는 꾸로 로고를 쓰면 된다. 
English를 찍으면 영어로 된 로고도 있다.

예랑이에게 이 홈페이지가 하나의 선물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