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랑이와 놀아주는 일이 집에서 하는 일의 거의 대부분이다.
주로 하는 일은 예랑이를 안아주고 노래하거나 춤추는(!) 일. 그렇지 않을 때는 예랑이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똥 묻은 배냇저고리를 빨기도 한다. 어제는 예랑이 목욕도 시켜주었고, 오늘은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안 오셔서 미역국도 끓였다.
이런 일들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너무 잘 하려고하기 보다는 쉬면서 할 수 있는만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은 예랑이를 안아주고 노래하거나 춤추는(!) 일. 그렇지 않을 때는 예랑이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똥 묻은 배냇저고리를 빨기도 한다. 어제는 예랑이 목욕도 시켜주었고, 오늘은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안 오셔서 미역국도 끓였다.
이런 일들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너무 잘 하려고하기 보다는 쉬면서 할 수 있는만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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