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용섭이 안녕~


희성이 에버해삐홈을 통해서 들어왔당 ^^
밝게 웃는 얼굴들이 있어서 기분 좋아지는 홈이네 ^^

오늘 날씨 넘 좋다~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샬롬~~

'더 지난 이야기 > 맘대로 떠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일이 있었군...  (2) 2003.04.07
[퍼옴] 옥동자 쑈~~  (0) 2003.04.06
[퍼옴] 심심풀이  (0) 2003.03.29
책 번역하던 중에  (3) 2003.03.19
이런이런....  (0) 200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