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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이런이런....

한참동안 이런저런 짓을 해보던 중에
내가 서버 관리자가 아닌 관계로
스킨을 맘대로 깔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으...
결국 있는 스킨으로 잘 써야한다는...

문제는 방명록 스킨이 없다는 것인데....

음...

관리자 형한테 사바사바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도....
그러다 내가 서버 관리자가 될까봐 두려워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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