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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용섭이의 요즘이야기

샬롬~

샬롬!
많이 달라진(?)용섭의 집에 왔습니다..
곧 용섭의 생일이 다가오겠구나^^
미리 축하 하구 그날을 기대하렴~

음..
사실 용섭이 생각하면.. 창피해서 말하기두 부끄럽다..
내 형편없는 영어실력이 다 드러나고 말았으니...
유치원생도 그것보단 나을텐데...ㅋㅋㅋ
용섭이가 아마도 정말 나를 너무나 무식하게 생각했을거 같다는 생각에,,,,,,,,,,,,,,,,,
그래두 왔다.. 한글 역쉬 조~아!!!
영어로 된 홈 들어가봤는데.. 대충 먼 말을 써 놓은것인지는 알겠던데
시간관계상 잘 못읽어 봤어...
나 지금 울오빠 병원밑에 피씨방 이거든 그래서 언능 들어가봐야해^^*
다음에 와서 읽어보고 그 소감은 한글로 남길께..
영어로 된 홈에.. 아마도 용섭이 생일일거야 라는 확신을 가지고 왓는데
한글에 보니 정말 이군........................ 에공.. ^^*

용섭이는 졸업하려면 멀었니?
사진도 너무 이쁘구나 어릴적 사진..
예전에 그 머리긴 모습은 어디루가구??
지금은 어떤모습인지 궁금하다.. 최근사진좀 올려주렴^^*
내 졸업 축하해 주어서 고맙구...
너의 소식도 종종 올려주고 내 홈은 이미 다 망하다 시피...
솔직히 내가 관리를 안한거야. 예전의 편안함을 찾을려면 아마 홈피공부좀 더 해야할듯 싶다
이젠 좀 해봐야지.. 올 전반기 전에~

아참,,,,
나 여기에 멜주소 비공개 한것은 하도 스팸이 많이 와서....
그래서 안 남겼어.. 대신 내 홈에 와서 글 남기면 내가 예쁜편지보내줄게~
늘 건강조심하고.,..
오늘도 선하신 하나님과 함께..

사람이 그리울땐,,,,
사람을 찾으면 되쟎아.. 누구던지.. 그리고 언능 좋은사람을 찾아보던지
어떤 마음이든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던 많이 많이 나누어 주렴~
좋은소식이 있다면 전해주고.. 그럼 다음에 또 놀러올께.. 늘 행복하고 평안하렴~


예닮미럼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