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동그란 에가 꽃이고
밑에가 나비다
꽃에서 꿀을 먹고 있는 나비를 그린거라고 한다
물 마시러 간 사이
엄마 수첩이 좋아 보였는지 슥삭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예랑이
눈사람이 추우니까 옷도 입혀주고 목도리도 해줘야 한단다
마음이 따뜻한 예랑이
[예랑이 27개월]
'사진마당 > ♥ 우리가족 2008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금강 자연 휴양림 - (2) (0) | 2009.04.02 |
---|---|
공주, 금강 자연 휴양림 - (1) (2) | 2009.04.02 |
학교가는 길 (1) | 2009.03.19 |
여보야 생일 축하해요~ (3) | 2009.03.15 |
믿음이랑 재린이랑~ (1) | 200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