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신청한 프랑스어 책이 들어왔네요.
가까운 곳에 대전 둔산 도서관이 있습니다.
예랑이 책을 빌리러 2주마다 가는데, 거기에 프랑스어 노래 책을 신청해보았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사 주면 좋고, 안 사주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정말 책을 사 주었네요.
그걸 알게 된 날은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책 값도 비싸서 (16000원이네요) 사기엔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빌려서 볼 수 있다니, 이런 도서관이 있다는 게 기쁘고 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에 대전 둔산 도서관이 있습니다.
예랑이 책을 빌리러 2주마다 가는데, 거기에 프랑스어 노래 책을 신청해보았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사 주면 좋고, 안 사주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정말 책을 사 주었네요.
그걸 알게 된 날은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책 값도 비싸서 (16000원이네요) 사기엔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빌려서 볼 수 있다니, 이런 도서관이 있다는 게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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