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라는 말에 눈이 뒤집어지네요.
아주 어렸을 때 살던 곳이거든요.
혹자는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천국이라고도 했는데^^
그냥 저는 동네에 있던 풀장이랑, 바다가 아주 가까워서 엄마아빠랑 종종 갈매기?? 먹이주던 생각만 얼풋 나요.
2007년의 몬트레이.. 거의 30년가까이 지난 그곳은 어떻던가요?
저도 <지원>업무를 맡은 건 난생 처음이에요.
처음엔 놀랐고
다음엔 뭔가 단단히 뜻이 있으신가보다 했지요.
반가워요 용섭형제.
열심히 섬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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