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네가
애타게
학수고대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고... 고....
그 배너가 완성됐음이야.
맘에 들지?
나에게 표준적인 감각을 기대안하는게 좋댔지 아마. ㅋㅋㅋㅋㅋ
뱀 다리.
실은... 배너 만든거 이번이 첨이다. 좋은 경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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