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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구리지존 안녕!

오늘 할 일을 팽개쳐두고 띵가띵가 노는게 아니라,
진짜로 한가해서~ ^^; 모처럼 찬찬히 둘러봤다.

나도 라뷰처럼 무심코 국기를 클릭했다가
버럭 버럭대면서 그냥 back 아이콘을 눌러버렸지 아마. ;;;
(이 부분은 좀 고려해야될거야~ -0-)

흐흐...
언제 내 홈을 등록시켜놨었어? 오늘에야 알았지 모냐. ^^
내 홈에는 링크가 없는데... 다시 부활시킬까나? -_-a

이번 5월에 홈이 이사가야하는만큼,
꽤 적지않은 개편을 계획하고있어.
말만 개편하다가 그대로 이사갈지도 몰겠지만 ^^

하튼.... 실험실에서 열심히~ ^^
자주 놀러와서 댓글만 달지말고 게시판에 글도 팍팍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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