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있는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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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글쓴이 : Norman Vincent Peale
펴낸곳 : Fawcett Crest
나온때 : 1963 년 (정말 오래됐다)
글을 쓴 노만 빈센트 필이라는 사람은 목사다. 미국사람이다. 우리나라에는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우리짝꿍이 읽어보고 영향을 많이 받은 책이라고 해서 읽고있다. 짝꿍이 사줬다. 하하. 긍정적 사고방식을 통해서 삶에서 닥치는 어려움들을 이겨내보자는 책이다.
몇 줄만 빼내서 같이 살펴보자.
"It teaches positive thinking, not as a means to fame, riches, or power, but as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faith to overcome defeat and accomplish worthwhile creative values in life." - preface
"A MAJOR-LEAGUE baseball pitcher once pitched a game when the temperature was over one hundred degrees. He lost several pounds as a result of the afternoon's exertion. At one stage of the game his energy sagged. His method for restoring his ebbing strength was unique. He simply repeated a passage from the Old Tastament - "But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and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 (Isaiah 40:31) - Ch. 3 How to Have Constant Energy
성경적으로 접근해보려는 노력이 있었던 책이다. 이 사람의 다른 책들도 거의 다 비슷한 제목이다. Positive 라는 말이 들어가는 책들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든지, 그와 비슷한 많은 책들의 아버지벌 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래 된 만큼 덜 세련되어있다. 한 번쯤 읽어봄직한 책이지만 열심히 읽고 마음에 새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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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결혼건축가
원조제목 : The Marriage Builder
글쓴이 : Lawrence J. Crabb, Jr.
옮긴이 : 윤종석
나온때 : 1982년 (역시 오래되었군)
결혼에 대한 길잡이 책으로는 고전중의 고전이다. 완벽한 책은 아니기에 흠잡을 곳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적 원리에 충실한 책이다. 서로를 어떻게 섬기며 채워줄 것인가를 원리에 충실하게 가르치고 있다. 물론 실제적인 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책이어서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들 이쯤 되면 눈치 챘겠지.. 이 책은 물론 짝꿍과 훌륭한 한 쌍이 되어보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읽고있는 책이다.
"성경은 관계의 두 가지 필수 요소를 다음과 같이 가르쳐 줍니다.
* 안전감(security) : 내가 진정 사랑받고 있으며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
* 중요감(significance) : 내가 다른 사람에게 계속 중요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느낌.
이 두 필요는 현실적인 것이며, 진정 성경적 행동이 가능하려면 반드시 먼저 채워져야 합니다." - 1장 결혼은 연합이다
과연 성경 어디에서 저런 두 가지 필수 요소를 가르쳐 주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저 두 가지 필수 요소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채워가는지를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 설명하는 듯하다. (지난날 읽었는데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것일까).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사귀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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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글쓴이 : Norman Vincent Peale
펴낸곳 : Fawcett Crest
나온때 : 1963 년 (정말 오래됐다)
글을 쓴 노만 빈센트 필이라는 사람은 목사다. 미국사람이다. 우리나라에는 "적극적 사고방식"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우리짝꿍이 읽어보고 영향을 많이 받은 책이라고 해서 읽고있다. 짝꿍이 사줬다. 하하. 긍정적 사고방식을 통해서 삶에서 닥치는 어려움들을 이겨내보자는 책이다.
몇 줄만 빼내서 같이 살펴보자.
"It teaches positive thinking, not as a means to fame, riches, or power, but as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faith to overcome defeat and accomplish worthwhile creative values in life." - preface
"A MAJOR-LEAGUE baseball pitcher once pitched a game when the temperature was over one hundred degrees. He lost several pounds as a result of the afternoon's exertion. At one stage of the game his energy sagged. His method for restoring his ebbing strength was unique. He simply repeated a passage from the Old Tastament - "But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and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 (Isaiah 40:31) - Ch. 3 How to Have Constant Energy
성경적으로 접근해보려는 노력이 있었던 책이다. 이 사람의 다른 책들도 거의 다 비슷한 제목이다. Positive 라는 말이 들어가는 책들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든지, 그와 비슷한 많은 책들의 아버지벌 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래 된 만큼 덜 세련되어있다. 한 번쯤 읽어봄직한 책이지만 열심히 읽고 마음에 새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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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결혼건축가
원조제목 : The Marriage Builder
글쓴이 : Lawrence J. Crabb, Jr.
옮긴이 : 윤종석
나온때 : 1982년 (역시 오래되었군)
결혼에 대한 길잡이 책으로는 고전중의 고전이다. 완벽한 책은 아니기에 흠잡을 곳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적 원리에 충실한 책이다. 서로를 어떻게 섬기며 채워줄 것인가를 원리에 충실하게 가르치고 있다. 물론 실제적인 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책이어서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들 이쯤 되면 눈치 챘겠지.. 이 책은 물론 짝꿍과 훌륭한 한 쌍이 되어보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읽고있는 책이다.
"성경은 관계의 두 가지 필수 요소를 다음과 같이 가르쳐 줍니다.
* 안전감(security) : 내가 진정 사랑받고 있으며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
* 중요감(significance) : 내가 다른 사람에게 계속 중요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느낌.
이 두 필요는 현실적인 것이며, 진정 성경적 행동이 가능하려면 반드시 먼저 채워져야 합니다." - 1장 결혼은 연합이다
과연 성경 어디에서 저런 두 가지 필수 요소를 가르쳐 주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저 두 가지 필수 요소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채워가는지를 책의 나머지 부분에서 설명하는 듯하다. (지난날 읽었는데 왜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것일까).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사귀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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