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랑이가 이쁜짓을 많이 한다
자기가 치카치카 하던 칫솔로 아빠 이도 닦아주고 ^^
자기 신발 꺼내서 아빠에게 신겨도 주고~
예랑이는 아빠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자기 물건을 자기가 하던 것을 아빠한테 해주고 싶어한다
사랑이 많은 우리아가 예랑이
2007.12.27. [예랑이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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