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아 아빠가 널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그 사랑의 깊이는 잴수가 없단다...
네가 나중에 커서 이 사진들을 보며 아빠의 사랑을 기억하길 늘 잊지 않길 그리고 아빠를 자랑스러워 하길 기도한다
예랑이가 아빠한테로 기어가더니 아빠 무릎에 앉아 다리를 턱 올리고~ ^^
나중엔 드러 누웠다 ^^
아빠 품이 너무 편했나 보다... ^^
2007.11.28~12.8 [예랑이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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