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자극적인 강의네. 왠지 막연한 거부감이 드는 것은, 이 사람은 왠지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갈 것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 때문이지.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말하면 안 되겠지만. 어떤 설립과정을 거쳤는지 모르겠지만 사교육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그런 느낌을 주게 되는 것 같다.
스스로 어떤 삶을 살 수 있는가와 상관없이, 해야할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
요즘은 나도 왠지 정의 보다는 다른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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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어떤 삶을 살 수 있는가와 상관없이, 해야할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
요즘은 나도 왠지 정의 보다는 다른 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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