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예랑이의 일기
닭고기 먹고 싶어요
(gguro)
2008. 8. 11. 14:34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엄마와 꼬옥 안고 젖을 먹지요
전 젖을 먹다가 말고 엄마에게 "닭고기 먹고 싶어요" 라고 말했지요 ^^
엄마는 우리예랑이 닭고기가 정말 먹고 싶었구나... 라고 하시며 맛있는 닭요리를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
예랑이가 작은거 라도 말하면 엄마는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예랑이는 참 행복하고 좋아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전 젖을 먹다가 말고 엄마에게 "닭고기 먹고 싶어요" 라고 말했지요 ^^
엄마는 우리예랑이 닭고기가 정말 먹고 싶었구나... 라고 하시며 맛있는 닭요리를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
예랑이가 작은거 라도 말하면 엄마는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예랑이는 참 행복하고 좋아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