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ro) 2007. 6. 9. 22:30

용섭아~

흥익이 결혼식 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왔다. 가족명함 보고 한번 놀러왔다.

홈페이지 둘러보니까 제수씨랑 예랑이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

2007년 목표한 것 모두 이루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용섭이가 되길~

다음 결혼식 때 또 보자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