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ro) 2003. 9. 9. 13:22
카탄은 정말 아쉬웠어염... 흑.
담에 시간 나거든 또 합시당. 히히히.

형~ 추석 잘 보내세요~!
집에서 맘껏 뒹굴거리다 오시기를...

메리 추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