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당/♥ 우리가족 2007 ♥
예랑이 태어난지 47일째
(gguro)
2007. 1. 29. 20:59
천사 같은 우리 예랑이...
엄마 기어 다니고 싶어요...
그래 사랑한다 예랑아~ 얼른 자라서 맘껏 기어다니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