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ro) 2008. 5. 2. 15:46

동물이 무서우면 저렇게 얼굴을 가려요~ ^^ 귀여워요 ^^*
 

이제는 예랑이가 아는 동물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더욱 즐거운 소풍이였답니다~  ^^

2008.4030. [예랑이 1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