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바로 내일이네요. 예랑이가 태어난지 백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렇게 예쁜 예랑이를 저희 가정에 선물로 보내주시고, 지금까지 감기 한 번 안걸리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하나님 고맙습니다.
또 예랑이 날마다 젖 먹이고, 안아주고, 돌봐주느라 애쓰는 우리 각시야, 고마워요.
백일사진은 사진관에서 찍지 않고, 집에서 예쁘게 찍을 계획이랍니다. 각시야가 벌써 예랑이 백일 축하한다고 예쁘게 써서 붙여주었답니다.
여러분, 예랑이 백일 축하해주시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랑이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예쁜 예랑이를 저희 가정에 선물로 보내주시고, 지금까지 감기 한 번 안걸리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켜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하나님 고맙습니다.
또 예랑이 날마다 젖 먹이고, 안아주고, 돌봐주느라 애쓰는 우리 각시야, 고마워요.
백일사진은 사진관에서 찍지 않고, 집에서 예쁘게 찍을 계획이랍니다. 각시야가 벌써 예랑이 백일 축하한다고 예쁘게 써서 붙여주었답니다.
여러분, 예랑이 백일 축하해주시고,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랑이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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