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는/새소식

꾸로네 새 집을 열었습니다!

꾸로네 새 집을 열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하

이제 태어날 아기 예랑이를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 새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Guestbook has been opened!  (0) 2007.01.17
Happy New Year!  (0)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07.01.01
Yerang was born!  (0) 2006.12.28
예랑이가 태어났어요!!  (0)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