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2
예랑이가 네모난 모양의 장난감을 계속 이어서 높은 탑을 만들고 있어요.
구멍을 정확히 맞춰서 끼워야되서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예랑이가 잘 하더군요.
예랑이가 어느새 손이 많이 정교해졌네요.
그리고, 하다가 잘 안 되면 짜증낼만도 한데
차근차근 끝까지 잘 하는 걸 보니 예랑이의 집중력과 끈기에 감탄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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