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겨울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겨울 준비라고 제목을 붙여봤지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얼마전, 세진씨 이모께서 김장김치를 보내주셨습니다. 이걸로 당분간은 지낼 수 있을 것 같구요.
저는 자동차 부동액을 마트에서 샀습니다. 아직 어떻게 넣는지를 몰라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합니다.
두꺼운 겨울옷은 이미 다 꺼내 두었구요.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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