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너가 왜 구리구리야??


음..그리고..너 한글사랑...
마자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너 잘 지적하자나... 내 맞춤법 ..

음..예를들어 벌써..요 위에 세줄에 니 눈에 거슬릴
것들이 있군..
너 -> 네(제목)  , 마자 -> 맞아 ,

등등...음..사람들이 너의 한글사랑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다른이유가 있나?

살짝 궁금하군....

근데 왜 진짜 왜 니가 구리구리니?
구리구리 라면 논스톱에 나오던 양동근 별명이자나

어감이 별로 좋지 않구만....흠....

'더 지난 이야기 > 맘대로 떠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성의 전설  (3) 2003.05.14
000  (1) 2003.05.14
고마워~  (1) 2003.05.12
국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구리구리에게  (7) 2003.05.07
어이!  (2) 200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