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세진이와 용섭이가 사귄지 한 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7월 13일이 한 해가 되는 날입니다.
옆에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잘 하겠습니다.
@ 꽃은 자주꽃방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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