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또 한해가 갔습니다.
생일마다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좀더 자랐기를
그래서 좀더 예수님을 닮았기를 바래봅니다.
한해에 하루정도는 마음껏 축복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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