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이 있던 해애 처음 번역을 시작해서,
2004년 3월쯤 번역을 마무리했던 것 같네요.
그 이후에 출판사와 교정을 거쳐서, 드디어 이번 달 안에 책이 나온다고 합니다.
참 오랜 시간이 걸리는군요. 집필, 번역 이런 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책은 프랑스의 수학자 집단인 부르바키에 대한 내용입니다. 누리집도 따로 만들었답니다.
부르바키 누리집
첫화면 오른쪽에 바로가기 배너도 달았습니다.
책이 나온다니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책이 되어 나올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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