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입으니까 우리예랑이 아가 같네"라고 하자
우리 신랑이 아가 맞는데~~ ^^
많이 아파서 병원 갈 준비하는 예랑이
예랑아 힘내~!!
걸음마 연습중인 예랑~
친정 엄마는 방에 계셨고 난 잠깐 치카치카
화장실에서 나와보니
자기가 혼자서 끌고 다니면서 논다
허걱~~
2007.10.29. [예랑이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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