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포동한 예랑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웃는 모습도 사랑스럽지요~
기분이 안 좋으면 이렇게 입안을 부풀려 뿌뿌 소리를 내요~ ㅋㅋ
입안이 간질간질 해요 이가 나려나 봐요... ^^
환하게 웃는 우리 예랑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2007.06.11. [예랑이 태어난지 18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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