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샀습니다.
예랑이꺼와 세진씨꺼를 샀습니다. 예랑이꺼는 1/16 이고, 세진씨꺼는 4/4 이지요. 바이올린 교본도 샀답니다. 교본 사진은 미처 찍지를 못했네요. 예랑이에게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도록 주었답니다. 세진씨는 열심히 연습한다고 하더군요. 바이올린을 잡고 켜는 자세를 한 번 연습했답니다.
벌써 예랑이가 바이올린에 관심을 보이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2008년 4월 4일 찍은 사진입니다.
예랑이꺼와 세진씨꺼를 샀습니다. 예랑이꺼는 1/16 이고, 세진씨꺼는 4/4 이지요. 바이올린 교본도 샀답니다. 교본 사진은 미처 찍지를 못했네요. 예랑이에게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도록 주었답니다. 세진씨는 열심히 연습한다고 하더군요. 바이올린을 잡고 켜는 자세를 한 번 연습했답니다.
벌써 예랑이가 바이올린에 관심을 보이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2008년 4월 4일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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