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엄마 아빠와 보건소에 다녀왔어요. BCG를 맞으러 다녀왔어요. 결핵을 예방하는 주사래요. Bacillus Calmette-Guérin 이라는 프랑스 아저씨 이름을 따서 만들었대요. 어깨에 맞았는데 아파서 좀 울었어요.
보건소에 가니까 아줌마들도 많고, 언니, 오빠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아마 그 언니, 오빠들도 예방접종하러 왔나봐요. 밖에 나가서 춥고 사람들도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바깥 구경하니까 재미있었어요. 또 엄마 아빠가 따뜻하게 잘 입혀주셔서 춥지 않게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보건소에 가니까 아줌마들도 많고, 언니, 오빠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아마 그 언니, 오빠들도 예방접종하러 왔나봐요. 밖에 나가서 춥고 사람들도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바깥 구경하니까 재미있었어요. 또 엄마 아빠가 따뜻하게 잘 입혀주셔서 춥지 않게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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