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오세요. 그저께부터 오기 시작하셨는데, 엄마와 저를 도와주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지요. 삼성생명 비추미라는 곳에서 오신대요. 오셔서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제가 입던 배냇저고리와 속싸개도 빨아주시고, 제 목욕도 시켜주세요. 참 고마운 분이시지요. 좋은 도우미 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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